웹 서비스 작업장
필요한 서비스를
직접 만들어 운영합니다
forges는 하나의 제품을 위한 회사가 아닙니다. 파도 예보, 글쓰기 도구, 맛집 탐색처럼 «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» 싶은 것을 만들어 띄워 두고, 실제로 쓰이는 것만 계속 고칩니다. 지금 네 개가 돌아가고 있습니다.
지금 가장 손이 많이 가는 것
파도 — 주말에 어디 들어갈지 정하는 예보
동해·남해·제주·서해 62개 서핑 스팟의 16일 파도 예보입니다. Open-Meteo 해양 격자에서 파고·주기·스웰 방위를 받아, 스팟마다 해변이 바라보는 방위로 굴절 보정을 겁니다.
같은 격자를 쓰는 이웃 스팟이라도 곶과 방파제가 막는 방위가 다르면 다른 점수가 나옵니다. 격자 한 칸을 공유하는 고성 천진과 봉수대가 같은 날 장판과 붕괴로 갈리는 이유가 그것이라, 현장에서 본 것을 기록해 스팟별로 보정합니다.
스팟마다 실력대·베스트 시즌·물때·바닥 지형과 어느 바람이 오프쇼어가 되는지를 정리한 가이드가 붙어 있습니다.
- 개 스팟
- 62개 스팟
동해 33 · 남해 8 · 제주 15 · 서해 6
- 일 예보
- 16일 예보
3시간 간격 파고·주기·바람·조위
- km 격자
- 9km 격자
해양 모델 해상도. 그래서 현장 보정이 붙습니다
만드는 방식
작게 만들고 먼저 띄웁니다. 기획서를 오래 쓰는 대신 쓸 수 있는 상태로 먼저 올리고, 실제로 쓰이는지 보고 나서 고칩니다. 파도는 스팟 7곳으로 시작해 62곳이 됐습니다.
데이터 출처를 밝힙니다. 파도 예보는 Open-Meteo, 지도는 OpenStreetMap 입니다. 수치를 그대로 옮기지 않고 어떤 보정을 왜 걸었는지 화면에 적어 둡니다. 예보가 틀렸을 때 어디를 의심해야 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.
안 쓰이면 접습니다. 만든 것을 전부 끌고 가지 않습니다. 남겨 두는 쪽이 관리 부담만 늘리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.